상단영역

본문영역

[S트리밍] 5연승 우디네세 소틸 감독, “승리할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S트리밍] 5연승 우디네세 소틸 감독, “승리할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2.09.19 08:13
  • 수정 2022.09.19 08:1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디네세 칼초 안드레아 소틸 감독. 사진|뉴시스/AP
우디네세 칼초 안드레아 소틸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안드레아 소틸 감독이 만족감을 표시했다. 

우디네세 칼초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주 우디네에 위치한 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7라운드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우디네세는 리그 5연승을 질주했고 인테르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우디네세가 거함 인테르를 상대로 승리했다. 파죽의 5연승. 이후 아탈란타 BC와 SSC 나폴리의 승리로 3위로 내려왔지만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1위를 질주할 정도였다. 

소틸 감독 역시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같은 날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소틸 감독은 “들떠서는 안 되지만 오늘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충분했고 그로 인해 행복합니다. 많은 것을 만들어냈고 리드를 잘 지켰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선수들이 계속해서 갈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축하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우디네세가 소리없는 돌풍으로 전진하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