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오메가(OMEGA)는 배우 현빈,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조지 클루니와 함께한 '스피드마스터 '57'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캠페인 속 현빈은 올블랙 착장에 브라운 스트랩의 스피드마스터 57 타임피스를 매치해 쿨하고 모던한 매력을 선사했다. 또 조지 클루니는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자신만의 클래식한 스타일로 블루 다이얼 컬러의 타임피스를 소화하며 브랜드와의 오랜 인연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두 배우가 함께한 캠페인에 대해 오메가의 대표이사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스피드마스터 ’57>은 탁월한 품질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현빈과 조지 클루니는 이 타임피스가 오늘날의 근사한 스타일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아이콘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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