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첫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자랜드가 KCC를 86-61로 대파하고 단독 5위로 올라 홈 팬들을 즐겁게 했다. 승리 후 전자랜드의 찰스 로드가 흥에 겨워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KBL]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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