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SK가 삼성을 83-68로 꺾고 홈 팬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선사했다. 경기 후 SK의 김민수가 팬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포옹하고 있다.
[사진. KBL]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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