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예천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아시아육상연맹 현지실사단이 경북 예천군을 방문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아시아육상연맹 수라퐁 수석부회장과 수구마란 사무총장, 발슨 경기위원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전날 오후 예천군을 방문해 2박3일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실사단은 1일 예천스타디움 회의실에서 대회 운영 세부 실행 계획 등 조직위원회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다.
또 대회 주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천스타디움 및 실내육상훈련시설 등을 점검 후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회의를 진행한다.
U20대회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대회 세부 추진계획을 실사단에게 설명하고 보완 및 개선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대회 주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천스타디움 및 실내육상훈련시설 등을 점검 후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회의를 진행한다.
U20대회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대회 세부 추진계획을 실사단에게 설명하고 보완 및 개선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