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열린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한 울산 현대의 김신욱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김신욱 외에도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비롯해 많은 축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번 행사를 빛냈다.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