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코어북] ‘고의정 서브 7득점 폭발’ 인삼공사, 페퍼 셧아웃...준결승 희망 불씨
[현장 S코어북] ‘고의정 서브 7득점 폭발’ 인삼공사, 페퍼 셧아웃...준결승 희망 불씨
  • 최병진 기자
  • 승인 2022.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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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인삼공사의 고의정(16번). 사진|대한배구연맹
KGC 인삼공사의 고의정(16번). 사진|대한배구연맹

[순천=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KGC 인삼공사가 준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인삼공사는 16일 오후 7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페퍼저축은행과의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B조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5, 25-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초반 3점을 내준 인삼공사는 연속 4득점으로 역전을 했다(4-3). 인삼공사는 고의정의 서브 득점으로 7-5를 만들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가은의 블로킹으로 추격에 나섰다(10-7). 인삼공사는 김채나의 서브와 이예솔의 득점으로 13-7을 만들었다.

인삼공사는 계속해서 점수를 벌렸다. 이예솔 서브에 이은 고의정의 득점으로 18-10이 됐다. 고의정은 연속 서브 득점으로 점수를 더욱 쌓아갔다(22-12). 페퍼저축은행은 인삼공사의 포지션 폴트와 하혜진의 서브 득점으로 추격을 했다(24-18). 인삼공사는 박혜진의 득점으로 25-18을 만들었고 1세트를 따냈다.

인삼공사는 1세트의 흐름을 이어가 한송이와 고의정의 득점으로 앞서갔다(5-1). 페퍼저축은행은 하혜진의 서브와 한송이의 범실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인삼공사는 고의정의 강한 서브로 점수를 벌렸다(10-6).

고의정의 연속 서브에 이은 한송이와 박혜민의 득점으로 점수는 14-6이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상대 범실로 점수를 땄으나 이예솔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20-12로 끌려갔다. 인삼공사는 이지수의 연속 블로킹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25-15으로 2세트마저 따냈다.

인삼공사는 고의정의 득점으로 3세트도 3-2로 앞서갔다. 페퍼저축은행은 박경현의 오픈 득점으로 추격했다(7-6). 인삼공사는 이예솔의 강한 서브로 점수를 13-10으로 벌렸다. 페퍼저축은행은 서채원과 박경현의 득점으로 한 점 차 추격을 시작했다(17-16).

인삼공사는 이예솔의 서브 득점과 고의정의 득점으로 점수를 21-18로 벌렸다. 인삼공사는 한송이의 블로킹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고 3세트마저 승리했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cbj092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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