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누녜스 1골 1도움' 리버풀, 승격팀 풀럼과 2-2 무승부
[S코어북] '누녜스 1골 1도움' 리버풀, 승격팀 풀럼과 2-2 무승부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2.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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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 사진|뉴시스/AP
리버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양 팀이 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경기였다. 

리버풀 FC는 6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풀럼 앤 해머스미스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리버풀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1분 알렉산더 아널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살라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풀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1분 테테가 오른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미트로비치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이를 헤더로 연결했고 상대 알리송 골키퍼의 손을 맞고 들어갔다. 

리버풀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전반 38분 티아고가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디아스가 이를 잡은 뒤 앞쪽으로 친 후 슈팅했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이에 전반이 1-0 풀럼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풀럼이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11분 H.리드가 상대 진영 오른쪽의 케바노에게 패스했다. 케바노가 공을 앞쪽으로 잡아둔 뒤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했지만 골 포스트를 치고 나왔다. 

리버풀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18분 살라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했다. 누녜스가 이를 뒷발로 밀어 넣었다. 

풀럼이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24분 미트로비치가 드리블 과정에서 상대 센터백 반 다이크에게 걸려 넘어졌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미트로비치가 직접 성공시켰다. 

리버풀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4분 누녜스가 상대 골문 앞에서 살라에게 공을 연결했다. 살라가 슈팅을 했고 공이 골라인을 넘었다. 이후 양 팀이 공방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고 이에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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