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개막전부터 웃었다!' 아스널, 팰리스에 2-0 승...마르티넬리 첫 골
[S코어북] '개막전부터 웃었다!' 아스널, 팰리스에 2-0 승...마르티넬리 첫 골
  • 최병진 기자
  • 승인 2022.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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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승리한 아스널 FC.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개막전에서 승리한 아스널 FC.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아스널 FC가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아스널은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개막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팰리스는 비센테 과이타, 나다니엘 클라인, 마크 게히, 요아킴 안데르센, 타이릭 미첼, 제프리 슐럽, 시예크 두쿠레, 에베리치 에제, 윌프리드 자하, 오드손 에두아르도, 조던 아이유가 선발로 나섰다.

아스널은 애런 램즈데일, 올렉산드르 진첸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 토마스 파티, 그라니트 자카, 마틴 외데고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제주스, 부카요 사카가 선발로 출전했다.

아스널이 이른 시간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제주스의 돌파와 슛이 나왔고 이어진 마르티넬리의 슛도 벗어났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팰리스는 아스널의 공세를 막아낸 뒤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다.

전반 19분, 아스널의 선제골이 터졌다. 사카의 코너킥을 진첸코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를 마르티넬리가 다시 헤더로 성공시켰다. 팰리스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램즈데일의 미스가 나왔고 에제의 크로스를 자하가 슛으로 이어갔지만 수비에 막혔다.

팰리스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41분 프리킥을 안데르센이 헤더로 연결했고 에두아르도가 재차 헤더 슛을 했지만 램즈데일이 막아냈다. 전반 막판 에두아르도의 슛도 벗어나면서 전반전은 아스널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이른 시간에 팰리스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6분 자하의 패스를 받은 에제가 1대1 찬스를 잡았으나 슈팅이 램즈데일에 막혔다. 후반 10분에는 외데고르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살짝 벗어났다.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4분 화이트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사카에게 패스를 했다. 사카는 드리블 후 오른발 슛을 했지만 빗나갔다. 팰리스는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아스널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39분, 사카의 크로스를 게히가 막아내려다 자책골로 연결됐다. 결국 경기는 아스널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cbj092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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