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 여자실업축구단(WK리그)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 1순위로 선발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여민지는 3순위로 충북스포츠토토에 입단했다(왼쪽 세 번째).
[사진. 뉴시스]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