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상대 시프트 뚫고 멀티히트 활약...김하성은 곤솔린에 막혀 무안타
최지만, 상대 시프트 뚫고 멀티히트 활약...김하성은 곤솔린에 막혀 무안타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2.0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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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MLB 최정상급 투수 토니 곤솔린(LA 다저스)에 막혔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13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7(174타수 50안타)로 상승했다.

토론토는 최지만이 타석에 서면 내야수 1명이 외야로 나가 외야수 4명이 수비를 서는 수비 시프트를 펼쳤다. 하지만 최지만은 토론토의 수비 시프트를 뚫고 안타를 만들었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의 3구째 체인지업을 때렸고 투수 옆을 스치는 타구를 만들었다. 공이 외야 한가운데로 빠지면서 우익수가 타구를 잡앗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의 3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쳤고 이번에도 우익수가 타구를 처리했다.

4회초 2사 1, 3루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해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잘 맞은 타구를 때렸지만 상대 좌익수에 잡혔다.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짐을 당했지만 상대 투수의 폭투로 스트라이크 아웃 난아웃으로 출루했다.

최지만의 활약에도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2-9로 완패했다. 4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MLB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MLB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를 다투는 토니 곤솔린(LA 다저스)에 막혀 무안타로 침묵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8회초 교체됐다. 전날 무안타에 이어 이틀 연속 방망이가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225에서 0.223으로 내려갔다.

김하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1-5로 패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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