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최고 기록' 양예빈, '실업 언니'와 뛰어 3위 존재감
'3년만의 최고 기록' 양예빈, '실업 언니'와 뛰어 3위 존재감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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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400m 결선에 출전해 56초11을 기록, 전체 3위를 차지한 양예빈. 사진|데일리런 제공
22일 오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400m 결선에 출전해 56초11을 기록, 전체 3위를 차지한 양예빈. 사진|데일리런 제공

 

[정선=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차세대 육상스타 양예빈(18·전남체고)이 존재감을 확실히 뽐냈다.

양예빈은 22일 오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400m 결선에 출전해 56초11을 기록,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양예빈은 2019년 8월 10일 용남중학교 재학 시절 제48회 추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55초35를 기록한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

55초68로 1위를 차지한 '400m 강자' 김지은(전북개발공사)과 0.43초 차이를 보였고, 2위 이아영(광양시청·56초02)과 격차는 0.09초 차에 불과했다.

양예빈은 지난 4월 제36회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에 출전해 58초55를 시작으로 5월 제51회 춘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56초91), 6월 제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56초20) 등 점차 기록을 단축했다.

고교 진학 후 잔부상과 전학, 부진 등 악재에 시달렸던 양예빈은 올 시즌 완벽 부활하면서 향후 400m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양예빈은 중학교 시절 1990년 6월 9일 김동숙이 작성했던 55초60의 기록을 29년 만에 깨고 55초29로 부별 신기록을 세워 최고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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