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6호 홈런-타율 0.293...박효준 교체 안타
최지만, 시즌 6호 홈런-타율 0.293...박효준 교체 안타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2.0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뉴시스/AP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6호 홈런을 때렸다. 사흘 만에 교체 출전한 박효준은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해 투런 홈런을 기록하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함께 1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93으로 올랐다.

1회초 첫 번째 타석에 선 최지만은 누상에 주자를 두고 있었지만 1루수 앞 땅볼로 물렀다. 4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도 최지만의 타구는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혔다.

침묵하던 방망이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선두 타자 디아스가 2루에 있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카일 브래디시의 공을 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홈런이자 지난 10일 이후 9일 만의 홈런이었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9회초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의 활약 속에 탬파베이는 7-6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박효준은 같은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8회말 교체 출전했다.

팀이 5-6으로 뒤진 8회말 1사 1루 상황에 타석에 선 박효준은 상대 불펜 투수 도미닉 레오네의 2구째 직구를 노려쳐 중견수 방면에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 1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번트안타 후 사흘 만에 때려낸 안타였다. 이날 경기 후 출전이 없었던 박효준은 오랜만에 선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1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190에서 0.227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샌프란시스코에 5-7로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7호(807호)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명칭 : (주)에스티엔스포츠
  • 제호 : 에스티엔메타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52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이강영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상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에스티엔메타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에스티엔메타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