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손담비, 무슨 일…결혼하자마자 짐 싸서 떠났다

손담비, 무슨 일…결혼하자마자 짐 싸서 떠났다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2.05.22 12:59
  • 수정 2022.05.22 18:3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N, ENA PLAY 예능물 '호캉스 말고 스캉스'
사진|MBN, ENA PLAY 예능물 '호캉스 말고 스캉스'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손담비가 결혼하자마자 남편 이규혁과 떨어진다.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ENA PLAY 예능물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5성급 호텔 최고급 객실 스위트룸으로 떠나는 배우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가수 소유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은 1박2일 바캉스를 앞두고 셀프캠으로 짐 싸는 과정을 촬영한다. 소이현은 남편 배우 인교진, 두 딸과 함께 등장해 남다른 장난기를 보여준다. 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으로 꼽히는 소유는 무엇보다 운동복을 신중하게 고른다고.

최근 결혼한 손담비는 달달한 신혼도 잠시 이규혁과 떨어져 호텔에서 시간을 보낸다. 자기관리를 위한 물건을 주로 챙긴다. 예지원은 남다른 스케일의 짐을 꾸린다. 이번 여행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고 전해진다.

호텔에 도착해 각자 짐을 풀어본 결과, 예지원과 소유의 짐 양은 극과 극이라고. 예지원은 "내가 부끄러워지려고 한다"며 쑥스럽게 웃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3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1년 SBS TV 예능물 '키스 앤 크라이'로 인연을 맺고 연인이 됐다. 이후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12월 "교제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