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또길레온?...16일 개표방송 진행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또길레온?...16일 개표방송 진행
  • 최병진 기자
  • 승인 2022.0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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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수원 삼성 아길레온의 '3선 연임'이냐, 신임 마스코트 반장의 탄생이냐.

'크라운키커와 함께하는 2022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의 결과가 16일(월) 오후 7시 아프리카TV(축구중립1 채널)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개표방송은 아프리카TV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 스튜디오에서 약 7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반장선거에 출마했던 각 후보들의 유세활동, 유권자 투표 빅데이터 분석 등 선거기간 중 이슈들을 돌아보는 토크 콘서트 방식이다. 수원, 울산, 충남아산, 부천, 인천 마스코트들이 현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진행은 K리그 중계 캐스터인 김수빈 아나운서와 여러 K리그 행사에서 진행을 맡았던 장현정 아나운서가 맡는다. 스포츠니어스 조성룡 기자, 아프리카TV BJ이자 K리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BJ뀨알이 패널로 참여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올해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한층 뜨거워진 열기로 팬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공개투표 마지막 날이었던 5월 11일 기준, 울산의 미타가 ‘2선 반장’ 수원 아길레온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다.

3위까지 주어지는 부반장 자리를 두고는 포항의 ‘쇠돌이’, 김포의 ‘포수’, 인천의 ‘유티’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cbj092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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