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바로우 동점골' 전북, 강원과 힘겹게 1-1 무승부...7G 무패
[S코어북] '바로우 동점골' 전북, 강원과 힘겹게 1-1 무승부...7G 무패
  • 최병진 기자
  • 승인 2022.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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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공격수 바로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공격수 바로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전북 현대가 힘겨운 무승부를 따냈다.

전북은 15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원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북은 승점 19점(5승 4무 3패)에, 강원은 승점 11점(2승 5무 5패)에 머물렀다.

전북은 중원의 김진규와 백승호를 중심으로 볼을 소유하려고 움직임을 가져갔고 강원은 선수비 후역습으로 대응했다. 전반적인 주도권은 전북이 가져갔으나 공격적으로 잘 풀리지 않았다.

오히려 강원이 역습으로 공격을 전개할 때 슈팅으로 마무리지으며 전북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9분 정승용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했고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북도 전반 30분 백승호가 강력한 슈팅으로 대응을 했다.

전북은 오른쪽 측면에서 이용의 크로스를 위주로 두드렸으나 강원의 골문을 열리지 않았고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전북은 후반 8분 변화를 가져갔다. 김진규를 빼고 일류첸코를 투입해 구스타보와 투 톱을 구성했다. 두 팀은 치열하게 중원 싸움을 펼쳤다. 볼 경합 상황에서 태클이 자주 나오기도 했다.

강원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23분 양현준이 스루 패스를 받아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중앙에 있는 다른 선수에게 볼이 연결되지 않아 슈팅까지 기록되지 못했다.

강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8분 임창우가 역습을 이끌었고 양현준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오자 김대원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북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2분 구스타보가 헤더로 떨군 볼을 바로우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터트렸다. 결국 경기는 1-1로 끝이 났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cbj092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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