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크립트] 감독 궐위 에스파뇰, 마지막 홈경기 희망 봤다
[S크립트] 감독 궐위 에스파뇰, 마지막 홈경기 희망 봤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2.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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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홈경기서 승점 1점을 가져온 RCD 에스파뇰.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마지막 홈경기서 승점 1점을 가져온 RCD 에스파뇰.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RCD 에스파뇰이 마지막 홈경기를 끝냈다. 

RCD 에스파뇰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바르셀로나주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발렌시아 CF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에스파뇰은 리그 2연패를 막았고 발렌시아는 리그 8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전 에스파뇰은 성적 부진의 책임으로 비센테 모레노 감독을 경질했다. 감독 궐위 속 치르는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였다. 

하지만 에스파뇰은 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투혼을 보여줬다. 전반 38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7분 라울 데 토마스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이 스코어를 유지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간 에스파뇰은 투자 대비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팀이었다. 마지막 홈경기를 끝낸 현재, 이후 재정비를 거쳐 차기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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