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이비, 수영복이 얼마나 과감하면…"민망할까봐"

아이비, 수영복이 얼마나 과감하면…"민망할까봐"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2.05.14 13:0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사진|아이비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사진|아이비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겸 뮤지컬가수 아이비가 과감한 여름 노출의상을 소화했다. 

아이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특히나 용기내서 입어본 수영복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아이비는 배꼽이 훤히 드러난 탱크톱부터 수영복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군살없는 몸매와 가는 팔다리가 눈길을 모았다.

해당게시물에 지인들은 "대단하다" "잉? 배가 왜 없어" "2005년 그때 그시절 아이비님이랑 비슷. 방부제 누나"라고 반응했다. 이에 아이비는 "용기냈어" "3㎏ 뺐다" "실제로 방부제음식을 사랑했지ㅎ 노안이여 영원하라"라며 재치있는 답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 타이틀곡 '바본가봐'로 데뷔한 뒤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가수로 활동영역을 넓혀 현재 뮤지컬 '아이다'에 암네리스 역으로 공연 중이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