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Bangs”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새로운 뱅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혜성은 흰색 레깅스를 입고 귀엽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퇴사한 후 연예기획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끝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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