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간판' 곽윤기-황대헌,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Q&A 진행
'빙상 간판' 곽윤기-황대헌,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Q&A 진행
  • 최병진 기자
  • 승인 2022.0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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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트위터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황대헌과 함께 한국 스포츠 선수 최초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Q&A’ 방송을 진행한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12일 저녁 7시부터 트위터코리아(@TwitterKorea) 공식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고, 해외 팬들을 위한 실시간 영어 자막도 제공된다. 두 선수는 해시태그 #Ask곽윤기 #Ask황대헌 을 이용한 팬들의 사전 트윗과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받은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곽윤기와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쇼트트랙 강국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킨 메달리스트다. 황대헌은 1,500m 경기에 출전해 한국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으며, 이후 곽윤기와 황대헌 모두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곽윤기는 지난 4월 치러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계주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두 선수의 활약은 트위터도 뜨겁게 달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가장 많이 트윗된 대한민국 선수에 곽윤기, 황대헌이 각각 1위, 2위에 올라 트위터가 화제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수여하는 ‘골든 트위터’ 트로피를 수상했다. 황대헌의 금메달 소식을 알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한국어 계정(@Olympic)의 트윗은 행사 기간 국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리트윗을 기록하기도 했다.

트위터 글로벌 K팝 & K콘텐츠 총괄 김연정 상무는 "그동안 K팝, 영화, 드라마,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과 함께 트위터 블루룸을 300회 이상 진행해 왔지만 한국 스포츠 선수를 초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트위터 내 스포츠 관련 대화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올림픽에 이어 앞으로 있을 월드컵까지 선수들이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cbj092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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