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던 멕시코 시티 아레나에 기계 오작동으로 연기가 뒤덮여있다. 결국 이날 경기는 무기한 연기됐다.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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