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고성희가 근황을 전했다.
고성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성희는 바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배구선수 김연경은 "신났네. 기미 조심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고성희는 지난 3월 소셜미디어에 김연경, 모델 강승현과 와인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고성희는 지난해 12월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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