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운동하는 일상을 전했다.
오윤아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와~ 여기가 운동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169cm 모델다운 길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6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몸매에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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