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첫 바디프로필"이라며 "촬영은 한달 전에 했지만 사진이 나온 후 더욱더 현재의 몸에 집중! 집중! 몸이 회복하는 시간 동안 일반식과 함께 매일 운동하며 열심히 유지 중이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 운동’! 애써주신 우리팀 넘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영은 흰색 언더웨어를 입고 우울한 몸매와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검정색 재킷을 걸친 모습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영은 주말 MBC 뉴스데스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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