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스카프로만 겨우 가렸네…초절정 섹시미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모델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아이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Ready for hot girl 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머리를 묶은 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카프 한 장으로 직각 어깨와 가느다란 팔, 쇄골 라인 등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 장신의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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