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 어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청바지에 배꼽을 드러낸 크롭 니트를 입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백옥 피부가 살아있는 '인형' 같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진짜 예뻐요" "예뻐서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2월 데뷔한 후 14년 동안 국내 최정상 여성 듀오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