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비 "한 여자 오래 사귄 남자 불쾌"…왜?

가비 "한 여자 오래 사귄 남자 불쾌"…왜?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2.04.13 16:2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댄서 가비가 자신의 연애 성향을 밝혔다.

가비는 1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이 공개한 예능 '바퀴달린 입'에서 '5년 동안 여자 1명과 만난 남자'와 '1년 동안 여자 5명 만난 남자' 중에 연애 상대로 누가 더 나은지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가비는 "저는 1년 동안 여자 5명을 만난 남자가 차라리 낫다"면서 "나는 5년 동안 1명과 연애하는 스타일이다. 그게 편하니까. 하지만 내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깊이 연결돼 있었다는 사실이 싫고 불쾌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사귈 경우) 의리가 있어 전 여자를 계속 못 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지난해 엠넷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