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벌어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카멜로 앤서니(뉴욕)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틀랜드는 뉴욕을 102-91로 물리치고 11연승을 달린 반면 뉴욕은 6연패에 빠졌다.
[사진. AP뉴시스]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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