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33)이 깡마른 몸매에도 비주얼을 자랑했다.
태연은 26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광고 @louisvuitton #LVVolt"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발과 슬림한 몸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너무 예뻐', '탱구르디테' 등 칭찬 일색이다.
태연은 지난 14일 정규 솔로 3집 앨범 'INVU'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태연 SNS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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