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신수지가 건강미를 뽐냈다.
신수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간 매운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수지가 지난 22일 방송된 E채널 '노는언니2'에서 바디프로필을 찍고 난 비하인드 사진이다. 도구를 이용해 몸매가 다 드러나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신수지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하루 1000kcal를 소모하며 총 5%의 체지방률을 감량했다.
한편 신수지는 예능에 출연하는 등 방송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글=뉴시스 제공
사진|신수지 SNS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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