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22일 신수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생 첫 바프 도전기! 오늘 밤 8시50분 노는언니2에서 방영 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수지는 "#노는언니2 #e채널 #바디프로필"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글래머 몸매와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 출연한 신수지는 "한 달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를 뛰다 보니까 발에서 매일 피가 나더라"고 그동안의 운동량을 털어놓기도 했다.
신수지의 바프 도전기는 이날 오후8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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