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금발로 바꾼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소설미디어에 "금발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일부 묶은 채 측면을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금발 잘 어울려", "엘프요정 공주가 따로 없네", "금발이 더 매력 있어요", "금발이던 흑발이던 예쁨주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출판사 '작가의서재'와 계약해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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