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29)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윤보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이다 에이핑크 컴백 6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금발머리의 윤보미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은근하면서도 고혹적인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에이핑크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딜레마’를 발매한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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