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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NFT 2022 사업 대행사 핏어스, 300FIT 스포츠단 창단

팀코리아 NFT 2022 사업 대행사 핏어스, 300FIT 스포츠단 창단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2.02.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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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핏어스 제공
300FIT 스포츠단. 사진|핏어스 제공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팀코리아 NFT 2022 사업 대행사 핏어스(300FIT)는 스포츠 NFT 사업 확대와 스포츠 커머스 사업 부문 진출을 위해 7일 300FIT 스포츠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300FIT 스포츠단은 JTBC 골프의 간판 장새별 아나운서를 필두로, 사이클 전 국가대표 공효석 선수, 미 LPGA 루키 전지원 프로, 인플루언서이자 미디어 프로로 활동 중인 문성모 프로, 조연희 프로가 함께 한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KBS N 공채로 데뷔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현재 JTBC 골프 라이브레슨 70을 7년째 진행 중이다.

전지원 프로는 2018 US 아마추어 여자골프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2020년부터 미 LPGA 투어 프로로 활약하고 있다. 문성모 프로는 완벽한 신체조건과 호쾌한 스윙으로 각종 골프 의류 브랜드 메인 모델 섭외 1순위로 골프왕 시즌2 등 국내 최정상 프로팀에 출연했다.

‘제2의 안신애’라 불리는 조연희 프로는 SBS골프에서 방영한 제4회 서원 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WITH 대보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이클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공효석 선수는 은퇴 후, 라이딩 기술 노하우를 SNS ‘라이딩 벙(자전거 번개 모임)’ 등을 통해 동호인들에게 공유하는 등 동호인들과의 소통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장새별 아나운서는 300FIT 스포츠단 활동 외에 300FIT의 스포츠 커머스 부문 대표로 영입이 돼 라이브 커머스를 포함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커머스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앞으로 300FIT 스포츠단은 소속 선수의 스포츠 콘텐츠 제작, 각 선수들의 NFT 발행해 스포츠 팬들과 소통채널을 늘려가는 한편, 선수 후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300FIT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 스포츠 NFT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만들고 이를 미디어 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소장형 NFT 시장에서 참여형 NFT 시장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00FIT 스포츠단은 골프와 사이클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를 영입하여 기존 홈트 챌린지 플랫폼 300FIT meta 운동 전문가인 정한나, 김자연, 배이지, 김은지 선수 등과 함께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300FIT meta는 2018년 론칭한 운동 콘텐츠 플랫폼 300FIT 앱의 고객 분석 결과와 삼성헬스 모바일, 삼성스마트 TV에 제공되는 300FIT 콘텐츠 사용분석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론칭한 홈트 챌린지 플랫폼이다.

300FIT 스포츠단의 첫 활동으로 핏어스가 주관하는 ‘팀코리아 NFT 2022 응원 챌린지’에 참여하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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