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둔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31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필승기원제'를 통해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염원을 담아 고사를 지내고 있다.
[사진. 넥센히어로즈 제공]
신선우 기자 / pusan8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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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둔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31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필승기원제'를 통해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염원을 담아 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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