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잠깐 언니, 나 노브라야"...화사, 상의 잡아챈 거친 제시에 ‘화들짝’

"잠깐 언니, 나 노브라야"...화사, 상의 잡아챈 거친 제시에 ‘화들짝’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11.26 11:5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SBS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영상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제시와 화사가 환상의 '투닥' 호흡을 자랑했다.

2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촬영 준비 중 "나도 이거 그냥 막 한다"며 화사의 긴장을 풀어줬다. 그러자 화사는 "그런 것 같더라고요 언니" 하고 깐족거렸고, 제시는 "화사는 말대꾸 너무 한다"며 승질을 내 웃음을 안겼다.

화사를 소개하려던 제시는 "서로의 향수 냄새가 섞여서 토할 것 같다"며 괴로워했지만 화사는 "저는 모르겠다"며 덤덤하게 반응해 거듭 웃음을 안겼다.

제시는 "많은 사람들이 제시와 화사의 만남을 원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했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추억을 떠올렸다.

제시가 "오늘 왜 나왔냐.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묻자 화사가 "홍보하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결국 제시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화사는 무섭게 다가오는 제시를 막아서며 "잠깐만 언니, 오늘 노브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