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명장’ 36세 아모림, “스포트라이트는 선수들에게 가야 한다”
‘새로운 명장’ 36세 아모림, “스포트라이트는 선수들에게 가야 한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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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스포르팅 CP 감독.
후벵 아모림 스포르팅 CP 감독.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후벵 아모림(36)이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스포르팅 CP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지방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C조 5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스포르팅은 대회 3연승을 달렸고 도르트문트는 대회 3연패에 빠졌다. 

아모림은 1985년생으로 36세에 불과한 젊은 감독이다. 하지만 직전 시즌 SL 벤피카, FC 포르투를 누르고 팀에 19년 만의 리그 우승을 안겼다. 또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UCL 16강행을 만들었다. 

아모림은 도르트문트를 꺾어 16강행을 확정한 뒤 “스포트라이트는 경기장과 벤치에 있는 선수들에게 가야 합니다. 페드루 곤살베스가 멀티골을 넣었지만, 다른 선수들 역시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한 개인이 만든 결과가 아닙니다. 선수들과 팬들, 스태프들 모두가 이 위업에 기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16강행은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있어 매우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할 일이 더 남아있습니다”라며 16강을 넘어 그 이상을 목표로 함을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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