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칠웰, 전방십자인대 손상 의심…맞을 시 최소 6개월 결장
첼시 칠웰, 전방십자인대 손상 의심…맞을 시 최소 6개월 결장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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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 레프트윙백 벤 칠웰. 사진|뉴시스/AP
첼시 FC 레프트윙백 벤 칠웰.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벤 칠웰(24)이 검진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25일 “첼시 레프트윙백인 칠웰이 전방십자인대(ACL)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에 놓여있다. 그는 이미 스캔을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CL 손상이 맞다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9개월까지 아웃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힘들게 준비한 유로 2020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칠웰은 초반 그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절정의 폼을 자랑하며 첼시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었다. 그런 그가 큰 부상이 아니더라도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첼시는 큰 악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는 첼시가 칠웰의 공백을 마르코스 알론소로 메우되, 라이트윙백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이동,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의 이동, 아니면 새로운 영입 등의 방법도 강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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