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소년 체육활동 경기컵 전국체육대회 7일 개막
유·청소년 체육활동 경기컵 전국체육대회 7일 개막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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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컵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사회적협동조합학교체육진흥원 제공
경기컵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사회적협동조합학교체육진흥원 제공
경기컵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사회적협동조합학교체육진흥원 제공
경기컵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사회적협동조합학교체육진흥원 제공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유·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경기컵 전국체육대회(이하 경기컵)'가 지난 7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 공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경기컵은 유·청소년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공간적 거리두기가 되어버린 일상생활에 체육활동을 통한 대인관계를 도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학생 체육의 저변 확대에 목적을 두고 열린다.

대회는 농구, 풋살(여성부), 컬링, 바운스저글링, 탁구 등 총 5개 종목에 3주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컵 전국체육재회 조직위원회는 주최사인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 전영관 이사장을 비롯해 체육 종목별 단체 전문가들이 구성됐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신정희 대한체육회 여성스포츠위원이 맡았다.

신정희 운영위원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경기컵을 계기로 다양한 체육 행사와 단체들의 노력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후배들과 함께 걷고 달릴 수 있는 에너지가 되고 싶다"라고 축사를 남겼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은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학생선수들의 전문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체육을 통한 축제의 장을 확대해보겠다"라고 전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학교체육진흥원 전영관 이사장은 경기컵 개최와 관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 모든 아이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배우며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체육 놀이터를 만들어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부천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각 체육 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남현희 대한체육회 이사 등은 응원 영상을 보내 힘을 보탰다.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은 2019년 5월 설립했으며 체육 교육 연수 및 교구개발 사업을 협력 진행하고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의 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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