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수의 일상 ㅠㅠ"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정훈은 무언가를 열심히 바라보며 몰두 중이다. 이어 컴퓨터 모니터로 김정훈이 게임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사생활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활동을 없었던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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