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메이튼 성공적인 복귀’ DB, 공동 1위 등극...KCC는 5연승 무산
[S코어북] ‘메이튼 성공적인 복귀’ DB, 공동 1위 등극...KCC는 5연승 무산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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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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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전주] 반진혁 기자 = 메이튼의 성공적인 복귀를 등에 업은 원주 DB가 전주 KCC를 꺾었다.

DB는 27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KCC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90-82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DB는 서울 SK전 완패를 극복했다. 동시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 1쿼터 KCC 23vs28 DB

선공은 DB의 몫이었다. 타이치가 3득점을 성공시키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KCC는 이정현이 돋보였다. 2득점과 함께 자유투 1샷을 성공시키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에도 자유투 3샷을 성공시키면서 격차를 벌렸다.

이후에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쫓고 쫓기는 치열한 경기가 전개됐다. KCC는 이정현을 빼고 지난 경기 맹활약을 펼친 김지완을 투입해 전술 변화를 가져갔는데 레이업과 자유투를 통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DB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메이튼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치면서 KCC를 압박했고 28-23의 스코어로 1쿼터를 따냈다.

◇ 2쿼터 KCC 41vs48 DB

리드를 당했던 KCC는 5득점을 몰아붙이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DB의 공격력도 불이 붙었다.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일진일퇴 공방전의 양상을 전개했다.

DB의 공격은 매서웠다. KCC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고 격차를 벌려 나가기 시작했다. 48-41 스코어로 2쿼터까지 차지하면서 전반전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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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쿼터 KCC 65vs65 DB

경기는 불이 붙었다. 양 팀 모두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서로의 골문을 겨냥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됐다. 라건아와 메이튼을 선봉으로 KCC, DB 모두 득점 작업에 주력했다.

분위기는 KCC 쪽으로 흘렀다. 연이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이날 경기 처음으로 쿼터를 차지하는 듯했지만, 박상권의 득점포로 DB가 균형을 맞췄고 3쿼터는 65-65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 4쿼터 KCC 82vs90 DB

KCC는 패스, 슈팅에서 실수가 잦았다. DB는 이를 놓치지 않고 기회로 활용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10점 이상을 벌리면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았고 승리 분위기를 가져갔다.

KCC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DB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빈번히 공격을 허용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DB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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