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조현재·박민정, 첫째 낳고 3년 만에 둘째 득녀 "3.33kg...산모 아기 모두 건강"

조현재·박민정, 첫째 낳고 3년 만에 둘째 득녀 "3.33kg...산모 아기 모두 건강"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10.27 14:41
  • 수정 2021.10.27 14:4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조현재. 사진|뉴시스
배우 조현재.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배우 조현재, 프로골퍼 박민정 부부가 둘째로 딸을 얻었다.

조현재의 소속사 아센디오는 27일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이 금일(27일)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3.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박민정은 현재 조현재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조현재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돼 기뻐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2018년 8월 결혼해 그 해 11월 첫 아들을 낳았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