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vs시리아] ‘손흥민 결승골 도움’ 김민재, “선수들이 패스하라고 하길래...”
[대한민국vs시리아] ‘손흥민 결승골 도움’ 김민재, “선수들이 패스하라고 하길래...”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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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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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안산] 반진혁 기자 = 김민재가 손흥민의 결승골을 도왔던 장면을 회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힘들 것이다.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관리를 잘하고 있다”며 살인적인 일정 소화로 인한 체력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재는 이날 헤더 패스로 손흥민의 결승골을 도왔는데 “주변 선수들이 내주라는 말을 했고 그걸 듣고 행동으로 옮겼다”고 회상했다.

시리아전을 승리로 마친 벤투호는 이제 이란 원정을 떠난다. 2무 5패로 절대적으로 약세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란은 좋은 팀이다. 준비를 잘하면 아즈만도 잘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실점 없는 경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충분히 승리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각오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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