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바란-산초 영입’ 솔샤르 감독, “맨유 더 성숙해져...우승 우리에게 달렸어”
‘호날두-바란-산초 영입’ 솔샤르 감독, “맨유 더 성숙해져...우승 우리에게 달렸어”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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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 반진혁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 희망을 품었다.

솔샤르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는 충분히 실망을 겪었다.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맨유의 감독으로 부임할 때 3년 안에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나의 계획이었다. 우리가 영입한 선수들과 함께라면 로테이션 가동도 수월하다. 모두를 믿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열을 올렸다. 우선 공을 들였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면서 공격에 활기를 더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라파엘 바란에게 접근했고 영입을 확정하면서 해리 매과이어 파트너 수혈과 함께 수비 라인을 강화했다.

맨유는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과 재회를 추진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직접 러브콜을 보냈고 영입에 성공하면서 왕의 귀환을 알렸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와 계약하는 모든 선수들은 우승의 일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결국 우리가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며 정상 등극 의지를 불태웠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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