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토너먼트 시작’ 전북, ACL 16강전에서 빠툼과 격돌
‘본격적인 토너먼트 시작’ 전북, ACL 16강전에서 빠툼과 격돌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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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 현대
사진|전북 현대

[STN스포츠 = 반진혁 기자]

전북 현대가 아시아 정복을 향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전북은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BG빠툼 유나이티드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을 치른다.

BG빠툼은 지난 시즌 태국 리그 우승팀으로 F조 조별 예선 4승 2패의 성적으로 팀 사상 첫 ACL 16강 진출을 이뤄낸 팀이다. 

전북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러졌던 H조 예선 6경기에서 5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했고, 총 22골을 넣으며 경기당 평균 3.7골을 기록했다.

예선에서 7골을 기록한 구스타보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 영입된 김진수, 송민규, 사살락과 올림픽대표 차출로 당시 함께하지 않았던 송범근, 이유현 등 모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무관중이지만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8강에 오르겠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AFC의 권고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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