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현장] 곽정은, '언니가 쏜다' 때문에 잠 못 이뤘던 사연

[st&현장] 곽정은, '언니가 쏜다' 때문에 잠 못 이뤘던 사연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7.27 13:4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곽정은. 사진|IHQ 제공
방송인 곽정은. 사진|IHQ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방송인 곽정은이 ‘언니가 쏜다’ 녹화 전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27일 IHQ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이 침석했다.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날 손담비는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프로그램이 왔다. 소이현과 원래 술 친구다. 안영미는 사석에서 만나고 싶었던 친구다. 곽정은은 멘토로 유명하다. 연애 등 조언을 받고 싶었다. 멤버 조합이 너무 좋고 신선하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이현은 "술을 많이 마시자는 모토가 아니다. 좋은 음주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곽정은은 "걱정이 있었다. 보통 저는 누군가에게 조언하는 역할이다. '언니가 쏜다' 녹화는 공적이지만 동시에 사석인 분위기다. 또 야외 프로그램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됐다. 첫 녹화 전부터 잠을 못 잤다"고 녹화 전 느낀 부담을 털어놨다.

‘언니가 쏜다!’는 오늘(27일) 오후 10시 30분 IHQ와 드라맥스에서 첫 방송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