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人] '더 트롯쇼' 임영웅, 5연속 명예의 전당...대세 중 대세

[st&人] '더 트롯쇼' 임영웅, 5연속 명예의 전당...대세 중 대세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1.07.27 09:5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더 트롯쇼’ 방송 캡처
사진|‘더 트롯쇼’ 방송 캡처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임영웅이 ‘두 주먹’으로 1위를 차지하며 5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임영웅의 ‘두 주먹’은 뚝심 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쉬운 멜로디의 세미 트롯 곡으로 박군의 ‘한잔해’와 영탁의 ‘찐이야’를 제치고 ‘더 트롯쇼’ 7월 차트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4일(수)부터 21일(수)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두를 달린 임영웅은 생방송 실시간 투표를 합산한 총점에서 8190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HERO’, 6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에 이어 7월 ‘두 주먹’으로 명예의 전당 5연속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무후무한 트롯 스타임을 입증했다.

6월에 이어 7월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한 박군은 총 4309표를 획득했고, 3위를 차지한 영탁은 4100표를 받았다. 생방송 현장에서 정해진과 함께 ‘한잔해’ 무대를 꾸민 박군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다음달에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제 방송된 ‘더 트롯쇼’ 생방송 무대에서는 박군, 양지은, 홍지윤, 진해성, 박서진, 허찬미, 조명섭, 임서원, 조정민, 김중연, 마리아, 안성준, 윤태화, 이미리, 삼총사, 성리, 더블레스, 미스티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SBS FiL과 SBS MTV 에서 방송된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