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도쿄pick] 女사격 추가은-김보미, 금빛 슈팅 노렸지만 좌절

[도쿄pick] 女사격 추가은-김보미, 금빛 슈팅 노렸지만 좌절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1.07.25 10:51
  • 수정 2021.07.25 15:2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자 공기권총 메달 도전이 아쉽게 실패로 끝났다. 사진|뉴시스
여자 공기권총 메달 도전이 아쉽게 실패로 끝났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사격 추가은과 김보미가 금빛 슈팅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추가은과 김보미는 25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각각 16위, 24위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8위까지 가능한 결선 라운드 자격 획득에 실패했다. 

1발당 10점 만점으로 60발을 쏘는 레이스에서 추가은은 573점, 김보미는 570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 선수의 대회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두 선수는 각각 남자 사격의 진종오, 김모세와 팀을 이뤄 혼성 단체전 메달에 도전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