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미친 스피드’ 베일리 영입 관심…그릴리쉬-부엔디아와 황금 2선?
빌라, ‘미친 스피드’ 베일리 영입 관심…그릴리쉬-부엔디아와 황금 2선?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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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04 레버쿠젠 윙포워드 레온 베일리. 사진|뉴시스/AP
바이어 04 레버쿠젠 윙포워드 레온 베일리.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아스톤 빌라가 스피드 스타 레온 베일리(23)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2일 “빌라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윙포워드 베일리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17년부터 레버쿠젠에서 뛰며 맹활약 중인 베일리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베일리는 1997년생의 자메이카 국가대표 윙포워드다. 조부모님이 모두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어 잉글랜드 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주시했던 선수다. 이에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일리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것은 미친 스피드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현재 빌라는 4-3-3 포메이션과 4-2-3-1 포메이션을 병용 중이다. 그들이 만약 베일리 영입을 성사시키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면 레온 베일리-잭 그릴리쉬-에밀리아노 부엔디아로 이어지는 황금 2선을 보유하게 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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