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설’ 볼로냐 토미야스, 日 훈련 중 발목 부상
‘토트넘 이적설’ 볼로냐 토미야스, 日 훈련 중 발목 부상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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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FC 1909 소속이자, 일본 국가대표인 토미야스 다케히로. 사진|뉴시스/AP
볼로냐 FC 1909 소속이자, 일본 국가대표인 토미야스 다케히로.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토미야스 다케히로(22)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토미야스는 1998년생의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다. 센터백, 라이트백, 레프트백이 모두 가능한 전천후 수비수인 그는 직전 시즌 볼로냐 FC 1909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이번 여름 아탈란타 BC, 토트넘 핫스퍼 등 복수 클럽의 관심을 받는 핫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2세로 와일드카드 제외 24세 이하라는 출전 규정을 충족한 토미야스는 현재 일본 올림픽 대표로 뽑혀 대회를 치르는 중이다. 붙박이 주전인 그가 일본의 1-0으로 끝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결장해 그 이유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경기 후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22일 일본 언론 <스포츠 호치>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토미야스는 21일 있었던 연습 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이에 결장했다. 향후 경기 출전은 발목의 경과를 보고 결정할 생각이다. 현재 이렇다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다음 경기 출전은 가능할 수도 있다”라며 큰 부상은 아닐 것임을 암시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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